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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불공정 개선하면 관세 낮아질 수도"

박종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24 18:30

수정 2025.02.24 18:30

미국의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상호관세에 대해 "(향후) 진행 경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면서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가 4월 1일 보고서를 생산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베센트는 보고서와 관련해 무역 상대를 평가하면서 관세와 비관세 장벽, 환율조작, 자국 기업 지원, 미국 IT 대기업을 향한 소송 등을 검토한다고 알렸다.
베센트는 "상대가 해당 요소들을 개선할 경우 관세는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