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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완전자율주행차 도입, 테슬라 2%↓ 시총 8위로 밀려

뉴스1

입력 2025.02.25 06:25

수정 2025.02.25 06:25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블룸버그통신이 테슬라의 최대 라이벌 중국의 비야디(BYD)가 완전자율주행차(로보택시)를 도입한다고 보도하자 테슬라 주가가 2% 이상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15% 하락한 330.53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1조630억달러로 줄어 1조달러를 겨우 턱걸이했다.

이로써 시총도 7위에서 8위로 밀렸다. 이날 호실적으로 주가가 상승한 버크셔 해서웨이가 7위로 오르고, 테슬라는 8위로 한 계단 추락했다.



블룸버그는 이날 BYD가 로보택시를 곧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BYD는 무료로 자율주행 기능을 모든 차량에 탑재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이에 따라 BYD 주가는 연일 상승하고 있는 데 비해 테슬라의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