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시스] 부여군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25/202502250915218361_l.jpg)
지원내용은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치매 약제비의 본인부담금이다. 매달 3만원, 연간 3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지 못한 치매치료관리비는 그해 90일 이전까지 소급해 지급한다.
치매 진단 질병코드 및 치매 치료 약제명이 기재된 처방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치매치료관리비 확대를 통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