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민주 "2월 임시국회 중 상법개정안 처리"

서영준 기자,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25 10:05

수정 2025.02.25 10:05

발언하는 진성준 정책위의장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25 utzza@yna.co.kr (끝)
발언하는 진성준 정책위의장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25 utzza@yna.co.kr (끝)

[파이낸셜뉴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민주당은 이번 2월 임시국회 중으로 상법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 한민국 주식시장 정상화와 대한민국 기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위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꾸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어제 주주에 대한 이사 충실 의무와 전자주총 도입을 의무화하는 상법개정안이 법사위 소위 문턱을 넘었다"며 "아직 다른 심사내용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 정책위의장은 "하지만 정부 여당은 이번에도 말과 행동이 다른 표리부동을 보였다"며 "어제 법안 의결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 모두 퇴장해 버렸다.
과거 대통령과 금융당국이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상법개정이 필요하다고 한 것을 무색하게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