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남 고성 영오면 산불…43분 만에 진화

뉴스1

입력 2025.02.25 18:02

수정 2025.02.25 18:02

경남 고성군 영오면 산불 현장.(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남 고성군 영오면 산불 현장.(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25일 오후 4시 47분쯤 경남 고성군 영오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17대, 인력 74명을 투입해 오후 5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