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대관 서비스 간소화
![[부산=뉴시스] 클래식부산 국문판 공식 누리집. (사진=부산시 제공) 2025.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26/202502260915594122_l.jpg)
누리집은 공연, 대관, 아카데미, 클래식부산 소식, 고객센터, 기관 소개 등 6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국문판과 영문판이 있다.
또 모바일 티켓 서비스가 도입돼 신속한 검표가 이뤄질 전망이다. 관람객은 스마트폰 화면에 바코드를 띄워 스캔방식의 검표를 거치면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아울러 공연장 대관 절차 서비스를 간소화했다.
클래식부산은 6월20일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개관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후 조성진 리사이틀, 선우예권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차례대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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