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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이성해 국가철도公 이사장, 인천발 KTX직결사업 현장점검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26 17:29
수정 2025.02.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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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26일 인천발KTX 직결사업 노반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인천발 KTX직결사업은 수인분당선의 어천역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해 인천·안산 등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고속철도 접근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내년 말 개통을 목표다.
이 이사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말고 점검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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