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고흥 금산면 야산서 불…헬기 2대 동원 진화 중

뉴시스

입력 2025.02.26 17:34

수정 2025.02.26 17:34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고흥=뉴시스]박기웅 기자 = 26일 오후 3시59분께 전남 고흥군 금산면 신전리 한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 진화차 3대, 산불 진화차량 25대, 진화대원 13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