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시가 시민이 직접 규제 철폐 실험에 참여하는 이색 팝업스토어 '서울시 규제철폐연구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규제철폐연구소는 잠실역 지하 S메트로컬 마켓에서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시민들은 연구소의 일원이 되어 직접 규제 철폐 실험에 참여할 수 있다. 카드게임, 두더지잡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규제 타파가 불러올 긍정적인 메시지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현장방문 후 SNS에 인증샷과 체험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서울시의 스테디셀러 굿즈인 해치 봉제키링 5종 세트(20명)와 해치 문구 세트(10명)도 증정한다.
또 그간 발표된 규제철폐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활용해 재구성된 그림 전시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시 규제철폐연구소 팝업스토어에서 온몸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며 실제로 규제를 타파하는 짜릿한 경험을 통해 없애면 편해지는 것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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