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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맑다가 밤부터 흐려져…낮 최고 12∼15도

연합뉴스

입력 2025.02.27 06:08

수정 2025.02.27 06:08

대전·세종·충남 맑다가 밤부터 흐려져…낮 최고 12∼15도

봄 마중 나온 버들강아지 (출처=연합뉴스)
봄 마중 나온 버들강아지 (출처=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목요일인 27일 대전·세종·충남은 맑다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전 -2.6도, 천안 -6.1도, 보령 -2.5도, 부여 -5.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2∼1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oungs@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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