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26일 낮 12시 35분께 전북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한 사거리에서 렉서스, K5 등 승용차 4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렉서스 운전자 A 씨(60대·여) 등 6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