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27/202502271129559452_l.jpg)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25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첫사랑 기억 조작녀좌"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최준희의 프로필 사진이 담긴 컴퓨터 모니터 화면이 실렸다.
최준희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었다.
특히 어머니를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27/202502271129569983_l.jpg)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27/202502271129578634_l.jpg)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