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뉴스1 박지혜 기자가 편집기자가 선정한 사진상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27일 '사진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편집상'과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 수상작은 뉴스1 사진부 박지혜 기자의 '역사의 韓페이지'와 문화일보 사진부 백동현 기자의 '아름다운 내리 사랑', 세계일보 사진부 남정탁 기자의 '윤 대통령 앞에 켜진 빨간불'이다.
사진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편집상 수상작은 인천일보 최대환 기자 '날아라 병아리'와 경향신문 손버들 차장 '세 번째 '소통' ‧‧‧ 달라진 게 없다', 서울경제 김민혁 기자 '옛것과 새것 ‧‧‧ 시간을 관통하다'이다.
수상작은 오는 4월 21일 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61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4월 2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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