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인 6인조 걸그룹 이프아이(ifeye)가 오는 4월 8일 공식 데뷔를 확정 짓고, 6인 6색 매력을 담은 개인 포토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프아이(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담은 개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개인 포토 속 여섯 멤버는 청순함과 시크함이 조화를 이룬 6인 6색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통일감 있는 블루 컬러의 의상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신인 특유의 청량한 느낌을 더했다.
이프아이는 유명 K팝 안무가이자 프로듀서 류디(RyuD)가 제작하는 하이헷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시각'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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