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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3월 통화안정증권 6.6조원 발행

뉴스1

입력 2025.02.27 17:32

수정 2025.02.27 17:32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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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한국은행은 다음 달 6조6000억 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달 발행 계획 대비 5000억 원 확대된 규모다.


경쟁 입찰은 6조 원, 모집 발행은 5000억~6000억 원으로 예정됐다.

중도 환매는 1조3000억 원 규모로 다음 달 18일 입찰한다.


통안증권은 한은이 통화량 조절을 위해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단기 증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