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즌 3월3일~ 5월30일까지
하나증권은 '2025 해외파생 실전투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5 해외파생 실전투자 대회'는 11월 말까지 3개의 시즌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대회는 '트레이더의 탄생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각자 수익률로 경쟁한다.
두번째 시즌은 6월 2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하며, '팀 결성과 기술의 융합, AI와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팀 대회로 진행한다. 마지막 시즌은 '인간과 AI의 대결, AI의 위협'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알고리즘(AI)과 수익률 경쟁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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