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김동선 부사장, 한화 기계부문에도 육아동행 지원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27 18:33

수정 2025.02.27 18:33

<한화갤러리아>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왼쪽 두번째)이 최근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비전 제공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왼쪽 두번째)이 최근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비전 제공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직원 동행'에 확고한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올해 유통·서비스 부문에서 처음 시행한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를 기계 부문까지 확대한 것이다.

한화그룹 기계 부문(로보틱스·모멘텀·비전·세미텍) 4개사는 출산가정에 '육아동행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제도를 도입한 유통·서비스 부문의 육아 동행 배턴을 기계 부문이 이어받았다.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