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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돈사서 불…돼지 2천여마리 소실

연합뉴스

입력 2025.02.28 07:35

수정 2025.02.28 07:35

화성 돈사서 불…돼지 2천여마리 소실

화성 돈사서 불 (출처=연합뉴스)
화성 돈사서 불 (출처=연합뉴스)

(화성=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28일 오전 5시 37분께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24분 만에 초진됐다.

이 불로 돈사 11개 동 가운데 3개 동과 돼지 2천여마리가 소실이 소실됐다.

기숙사 내에 있던 근로자 11명은 화재 초기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돈사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대원 등 90명을 투입하고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화성 돈사서 불 (출처=연합뉴스)
화성 돈사서 불 (출처=연합뉴스)

young8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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