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안성 교각 붕괴' 현대엔지니어링·도로공사 등 압수수색(상보)

뉴스1

입력 2025.02.28 09:55

수정 2025.02.28 09:55

2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다리 건설현장에서 교량이 붕괴된 모습이 보이고 있다.2025.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다리 건설현장에서 교량이 붕괴된 모습이 보이고 있다.2025.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수원=뉴스1) 유재규 배수아 기자 = 지난 25일 사망자 4명이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제9공구 교각 상판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28일 공사 관련 업체를 압수수색 중이다.


경기남부경찰청 안성 교각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현대엔지니어링, 한국도로공사, 장헌산업 및 강산개발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압수수색 집행 장소는 이들 4곳 업체에다 경기 안성 등 곳곳에 위치한 현장 사무실까지 합치면 총 7곳이다.


이날 압수수색엔 경찰 43명, 고용노동부 32명 등 75명이 참여해 관련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