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1) 배수아 기자 = 28일 오전 10시39분쯤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19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안방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41대와 소방인력 103명을 투입해 25분여만인 오전 11시 6분에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3명이 구조되고 6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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