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바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형 부스를 운영하며, 새로운 콘셉트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피아바는 '피아바 스테이(FIABA STAY)'를 주제로, 마치 휴양지의 한 공간에 머무르는 듯한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아바는 '일상에 설렘을 전하는 홈 리빙 브랜드'이다. 이번 부스에서는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색감과 소재를 활용하여, 공간 전체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도록 기획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및 전시 스타일링을 담당해온 디플로어의 배지현 스타일리스트와 협업하여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빛을 활용한 공간 연출을 위해 빛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조명 브랜드'루미르(Lumir)의 조명을 활용했다.
자연의 요소를 반영한 텍스처와 조명 연출을 통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조성했다. 단순한 제품 전시가 아닌, 방문객이 머무르고 싶은 공간을 연출하여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이다.
또한 피아바는 신제품 '가베 테이블'과 '모그 소파'를 공개한다. '가베 테이블'의 '가베'는 점, 선, 면으로 구성된 조각을 사용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 놀이를 뜻한다. 도형의 기본 요소를 피아바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였으며, 독창적인 다릿발 배치로 모던한 감각을 더했다.
'모그 소파'는 부드러운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모듈형 설계를 통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고급 패브릭을 사용하여 편안한 촉감을 제공하며, 실용성과 세련된 감성을 갖춘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피아바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 철학을 담고 있다.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피아바의 부스를 방문하면 디자인과 기능이 조화된 가구뿐만 아니라, 휴양지에서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낸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 하나하나가 공간에 녹아들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번 전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탐색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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