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세계푸드가 파리 블랑제리 ‘보앤미(BO&MIE)’를 국내에 론칭한 28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보앤미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빵을 살펴보고 있다. 2017년 프랑스 론칭 이후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밀가루 포리쉐(Foricher), 블랑제가 25년 간 키워온 천연발효종, 100% 핸드 메이드 방식 등으로 빵을 빚으며 전통과 품질을 지키며 정통 브레드와 디저트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2.2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신세계푸드가 28일 프랑스 파리 유명 블랑제리 '보앤미(BO&MIE)'를 국내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보앤미는 파리 현지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블랑제리로 2017년 프랑스 론칭 이후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밀가루 포리쉐(Foricher), 블랑제가 25년 간 키워온 천연발효종, 100% 핸드 메이드 방식 등으로 빵을 만든다.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약 180㎡ 규모로 오픈한 보앤미 신세계 강남점은 100% 핸드 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어반 파리지엔 감성의 독창적인 메뉴 80여 종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메뉴는 버터, 우유, 계란 등을 풍부하게 넣어 만든 빵 '비엔누아즈(Viennoise)'다. 주요 메뉴의 모양이 베이글과 유사하지만 풍미가 더 부드럽고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크로아상과 바삭한 쿠키컵에 달콤한 크림을 넣은 시그니처 디저트 '쿠키 샷'도 만날 수 있다.
프랑스 블랑제가 직접 파리와 서울의 전통과 현재를 모티브로 개발한 익스클루시브 메뉴들도 마련됐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세계푸드가 파리 블랑제리 ‘보앤미(BO&MIE)’를 국내에 론칭한 28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보앤미에서 모델이 전단홍보를 하고 있다. 2017년 프랑스 론칭 이후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밀가루 포리쉐(Foricher), 블랑제가 25년 간 키워온 천연발효종, 100% 핸드 메이드 방식 등으로 빵을 빚으며 전통과 품질을 지키며 정통 브레드와 디저트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2.2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세계푸드가 파리 블랑제리 ‘보앤미(BO&MIE)’를 국내에 론칭한 28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보앤미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빵을 살펴보고 있다. 2017년 프랑스 론칭 이후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밀가루 포리쉐(Foricher), 블랑제가 25년 간 키워온 천연발효종, 100% 핸드 메이드 방식 등으로 빵을 빚으며 전통과 품질을 지키며 정통 브레드와 디저트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2.2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세계푸드가 파리 블랑제리 ‘보앤미(BO&MIE)’를 국내에 론칭한 28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보앤미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빵을 살펴보고 있다. 2017년 프랑스 론칭 이후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밀가루 포리쉐(Foricher), 블랑제가 25년 간 키워온 천연발효종, 100% 핸드 메이드 방식 등으로 빵을 빚으며 전통과 품질을 지키며 정통 브레드와 디저트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2.2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세계푸드가 파리 블랑제리 ‘보앤미(BO&MIE)’를 국내에 론칭한 28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보앤미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빵을 살펴보고 있다. 2017년 프랑스 론칭 이후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밀가루 포리쉐(Foricher), 블랑제가 25년 간 키워온 천연발효종, 100% 핸드 메이드 방식 등으로 빵을 빚으며 전통과 품질을 지키며 정통 브레드와 디저트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2.2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세계푸드가 파리 블랑제리 ‘보앤미(BO&MIE)’를 국내에 론칭한 28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보앤미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빵을 살펴보고 있다. 2017년 프랑스 론칭 이후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밀가루 포리쉐(Foricher), 블랑제가 25년 간 키워온 천연발효종, 100% 핸드 메이드 방식 등으로 빵을 빚으며 전통과 품질을 지키며 정통 브레드와 디저트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2.28. bjk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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