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양양 야산서 벌목 작업 하던 80대 나무에 깔려 숨져

뉴스1

입력 2025.02.28 18:03

수정 2025.02.28 18:03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양양=뉴스1) 한귀섭 기자 = 28일 오전 10시 32분쯤 강원 양양 손양면 삽존리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80대가 나무에 깔렸다.

이 사고로 A 씨(87)가 심정지 상태로 강릉의 한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