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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삼성 외국인 투수 레예스, 일시적 통증일 수도

연합뉴스

입력 2025.03.01 12:17

수정 2025.03.01 12:17

'발목 부상' 삼성 외국인 투수 레예스, 일시적 통증일 수도

삼성 레예스, 6.2이닝 호투 (출처=연합뉴스)
삼성 레예스, 6.2이닝 호투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데니 레예스의 검진 결과에 안도했다.

삼성 구단은 1일 "오른쪽 발등 중족골 미세 피로골절 증세로 귀국한 레예스가 국내 병원 두 곳에서 추가 검진을 받았는데 '골 유합이 잘 돼 있다'는 소견이 나왔다"며 "운동량 증가에 따른 일시적 통증일 가능성이 있어서, 2주 동안 통증 경감 상태를 확인한 뒤 레예스의 훈련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삼성 유니폼을 입고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을 올린 레예스는 삼성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 달 22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평가전이 끝난 뒤 오른쪽 발등 통증을 호소했고, 일본 병원에서 한 검진에서 중족골 미세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2월 27일에 귀국했다.

국내 병원에서는 희망적인 검진 결과가 나왔다.



삼성은 레예스의 빠른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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