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변호사 "한동훈이 명태균으로 잠룡 견제"
한동훈 측 "자유민주주의 파괴하는 범죄 행위"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오후 입장을 내고 "어젯밤 서정욱 변호사가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명태균 사건 수사 관련해 한 전 대표가 모종의 연관이 있다는 가짜뉴스를 유포했다"며 유포자를 포함,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한 전 대표가 친중 좌파라는 가짜 음모론도 난무했었다"며 "가짜뉴스와 음모론은 합리적 공론의 장을 해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하는 범죄행위인 만큼 앞으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 변호사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에서 "'한 전 대표가 명씨를 통해 라이벌인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친다'는 내용을 검찰을 통해 확인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