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지역 특산물 알린 '스타벅스 굿즈' 세계 무대서 호평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02 18:09

수정 2025.03.02 18:26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스타벅스 코리아는 '안녕시리즈' MD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캠페인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다. 올해는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1만1000개의 제품이 출품됐다.


안녕시리즈 MD는 국내 지역과 상생을 도모한 기획 의도를 높이 평가한 '아이디어' 부문과 상품에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지역의 이미지, 가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형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 경기, 충청, 강원, 전라, 부산 등 각 지역의 특색과 개성을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이 특징이다.

텀블러와 머그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특산물을 디자인했으며, 베어리스타 키체인은 세종대왕(서울), 수문장(경기), 백제시대 의복(충청), 양떼목장 목동(강원), 녹차밭 농부(전라), 마린룩(부산), 선덕여왕(경주), 해녀(제주)를 표현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