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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홍천 등 대설 예비특보…비상1단계 발령

뉴시스

입력 2025.03.02 18:24

수정 2025.03.02 18:24

2일 낮 12시 기해, 비상 1단계 발령 제설 장비 126개, 제설 인력 110명, 제설제 147t 대비
[춘천=뉴시스] 2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비상 1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18개 시군 대상 사전준비 제설대책을 긴급점검하고, 도와 시군 206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폭설 제설작업 모습.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2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비상 1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18개 시군 대상 사전준비 제설대책을 긴급점검하고, 도와 시군 206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폭설 제설작업 모습.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 중부산지에 2일 오후 3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데 이어 태백과 평창, 강원남부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이날 오후 5시 강원북부산지에 대설경보가,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춘천, 강릉, 동해, 속초 삼척, 홍천 횡성,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령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현재 누적적설량은 고성 향로봉 2.8cm, 인제 미시령 2.1cm,양구 해안 0.4cm, 홍천 구룡령 0.1cm가 내렸으며 그 외 지역은 약한 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낮 12시를 기해 비상 1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18개 시군 대상 사전준비 제설대책을 긴급점검하고, 도와 시군 206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또한, 이번 대설특보에 제설 장비 126개, 제설 인력 110명, 제설제 147t을 대비하고 있다.



현재 설악산과 오대산, 태백산 등 국립공원 48개소를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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