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지난해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달 17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요청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는 대한민국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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