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1) 김동수 기자 = 중장비를 실은 18톤 화물 트럭이 갯벌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3일 전남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6분쯤 영광군 백수읍 한 비탈길에서 포크레인을 실은 18톤 화물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m 아래 갯벌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A 씨(50)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에서 운행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