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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18톤 화물트럭 10m 아래 갯벌 추락…운전자 숨져

뉴스1

입력 2025.03.03 07:50

수정 2025.03.03 07:57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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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1) 김동수 기자 = 중장비를 실은 18톤 화물 트럭이 갯벌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3일 전남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6분쯤 영광군 백수읍 한 비탈길에서 포크레인을 실은 18톤 화물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m 아래 갯벌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A 씨(50)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에서 운행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