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서울 성수동 자동차공업소서 불…차량 5대 불타

뉴시스

입력 2025.03.03 09:20

수정 2025.03.03 09:20

인명 피해는 없어…"자동차 도장 부스 착·발화 추정"
2일 오후 9시께 서울 성수동에 있는 자동차 공업소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다.(사진=성동소방서)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오후 9시께 서울 성수동에 있는 자동차 공업소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다.(사진=성동소방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2일 오후 9시께 서울 성수동에 있는 자동차공업소 1층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다.

3일 성동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5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의 한 자동차 공업소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3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오후 9시41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오후 10시54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건물 1층 중 일부가 소실됐으며 건물 안에 있던 차량 10대 중 2대가 전소, 3대는 부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원인은 자동차 도장 부스 측에서의 착·발화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구체적 원인 및 피해는 향후 합동조사단 운영을 통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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