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세훈 비전서 '다시 성장이다'…이르면 3월 중순 출간

뉴시스

입력 2025.03.03 09:47

수정 2025.03.03 09:47

비전서 부제 '오세훈의 5대 동행, 미래가 되다' "회고록·대자보 아냐…대한민국 미래 설계도"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수)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트럼프 2기, 한반도 안보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제4차 서울시 안보포럼'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2025.02.26.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수)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트럼프 2기, 한반도 안보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제4차 서울시 안보포럼'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2025.02.26.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의 비전서 '다시 성장이다'가 이르면 3월 중순께 출간된다.

3일 서울시는 오 시장의 저서와 관련해 "책 제목은 '다시 성장이다'이고, 부제는 '오세훈의 5대 동행, 미래가 되다'"라며 "발간 예정시기는 3월 중순에서 말 사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비전서 '다시 성장이다'를 집필한 배경에 대해 "지금 대한민국은 다시 성장할 수 있을지 불안한 상황에 빠져 있다"며 "국민은 정치의 미래를 걱정하고 세계를 주도하는 기업과 기술이 과연 등장해 성장동력을 회복할 수 있을 지도 염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 성장이다'는 오 시장이 서울시정을 통해 강조해 온 5대 동행을 핵심으로 진짜 선진국으로 나아가야 할 철학과 비전을 중요한 내용으로 담고 있다"고 전했다.


오 시장의 시정 목표인 5대 동행은 구체적으로 ▲도전과 성취와의 동행 ▲약자와의 동행 ▲미래세대와의 동행 ▲지방과의 동행 ▲국제사회와의 동행이다.



아울러 서울시 측은 "이 책은 회고록이나 일방적 주장을 담은 대자보 형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서울시장 오세훈'의 핵심 브랜드인 동행을 중심으로 5가지 테마를 도출하고, 각 테마의 구체적인 전략과 문제의식을 담은 '대한민국 미래 설계도'"라며 "또한 곳곳에는 서울시의 정책 성과와 시정에서 축적된 경험도 녹아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