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14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무료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 PC는 시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한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 사회복지단체 등이며 직전 3년간 동일 사업을 통해 PC를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10일부터 14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4월 4일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6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대상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사랑의 PC'를 설치해 주고 1년간 무상 A/S를 제공한다.
김유진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사랑의 PC 보급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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