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북 곳곳 차량 미끄러짐 등 눈 피해…다친 사람 없어

뉴시스

입력 2025.03.03 10:37

수정 2025.03.03 10:37

안동시 서후면 나무쓰러짐 현장
안동시 서후면 나무쓰러짐 현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3일 오전 경북 도내 곳곳에서 차량 미끄러짐이나 충돌 사고 등 눈 피해가 속출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8분께 울릉군 북면 현포리에서 눈길에 차량이 고립됐다.

또 오전 2시에서 5시 사이 상주시 사벌국면 목가리와 문경시 가은읍 왕능리, 구미시 오태동에서 차량이 단독으로 미끄러졌다. 김천시 남면 부상리에서는 승용차와 화물차 간 충돌 사고가 있었다.

오전 5시에서 8시 사이에는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와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에서 차량이 고립됐다.

또 안동시 서후면 대두리와 영주시 하망동의 한 주택 지붕에 나무가 쓰러졌고, 봉화군 소천면 임기리의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폭설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현재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경북도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차간 거리 유지 및 감속 운행과 보행 시 미끄러짐에 유의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