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궁성 인민은행장, 민영기업 금융지원 좌담회서 언급
3일 제일재경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판궁성 중국인민은행장은 지난달 28일 전국공상업연합회 등 다른 기관들과 공동으로 개최한 민영기업 고품질 발전 금융지원 업무 좌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판 행장은 "다음 단계로 중앙은행은 금융기관이 민영경제에 대한 투자를 늘리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적절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잘 시행해 시장 유동성을 풍부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은 한 민영기업의 융자 비용은 앞으로 비교적 오랜 기간 동안 낮은 수준을 유지하도록 해 민영기업의 발전을 위해 양호한 거시적 통화 금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는 선잉 전국공상업연합회 당조 서기와 저우량 국가금융감독관리국 부국장, 리차오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부주석 등이 참석했다.
또 패션 기업 이원그룹과 자동차 기업 지리홀딩스, 인공지능 기업 센스타임, 물류 기업 YTO익스프레스, 유제품 기업 이리그룹 등 5개 민영기업 대표들도 참석해 의견과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달 17일 민영기업 좌담회를 열고 민영기업을 위해 공정한 시장 경쟁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민영기업이 직면한 자금 조달 어려움과 고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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