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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읍성·서원’ 등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뉴시스

입력 2025.03.03 14:56

수정 2025.03.03 14:56

이달부터 18개 사업 70억 투입
신라문화원, 운곡서원 활용 프로그램 현장
신라문화원, 운곡서원 활용 프로그램 현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읍성·서원 등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10월까지 18개 사업에 70억 원을 투입해 국가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가치를 되짚어 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포졸 옷을 입고 읍성을 순회하는 ‘읍성 생생나들이’는 역사탐험대를 비롯해 폐목 활용 호패 만들기, 플로깅, 환경 신문고 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경주문화유산 활용연구원이 주관하며 사전 예약제로 14회에 걸쳐 계속된다.

신라문화원은 운곡서원 일원에서 ‘구름계곡, 물 따라 바람 따라’와 ‘경주 세계문화유산 유적지 탐방’, ‘해설사 양성 과정’ 등을 진행한다.



운곡서원에서 훈장이 몰입감 넘치는 해설과 탐방, 다도·붓글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적지 탐방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16주간 경주 구석구석의 숨은 문화유산을 찾아 가치를 알아본다. 유료·사전 예약제로 참가자의 만족도와 집중도를 높인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달부터 본격 시작되는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행사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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