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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 테헤란로 강남파이낸스플라자 2천800억원에 매각

연합뉴스

입력 2025.03.04 08:54

수정 2025.03.04 08:54

마스턴운용, 테헤란로 강남파이낸스플라자 2천800억원에 매각

강남파이낸스플라자 (출처=연합뉴스)
강남파이낸스플라자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마스턴투자운용은 그래비티자산운용에 '강남파이낸스플라자'(GFP) 매각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해 11월 그래비티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지난달 매각을 최종 완료했다.

매매 금액은 약 2천800억원으로, 3.3㎡당 약 3천800만원 수준이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19에 위치한 강남파이낸스플라자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다. 연면적은 약 2만4천179.5㎡, 대지 면적은 1천762.4㎡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강남 업무지구 핵심 입지에 있는 강남파이낸스플라자를 성공적으로 매각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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