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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는 20일 이재용 만난다…삼성 청년SW 아카데미 방문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04 11:08

수정 2025.03.04 13:43

청년 고용 문제, 반도체특별법 등 논의할 듯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의 국민 참여 프로젝트인 '모두의질문Q'에서 'AI와 대한민국, 그리고 나' 주제로 개최한 첫 번째 대담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AI 발전이 가지는 의미와 그것이 개인과 우리사회에 야기할 파장에 대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의 국민 참여 프로젝트인 '모두의질문Q'에서 'AI와 대한민국, 그리고 나' 주제로 개최한 첫 번째 대담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AI 발전이 가지는 의미와 그것이 개인과 우리사회에 야기할 파장에 대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0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난다.

민주당은 4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표는 오는 20일 삼성전자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역삼동 SSAFY 아카데미에 방문한다"며 "이 회장 등 SSAFY 운영자가 현장에 나올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와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경제 위기 속 가장 고충이 큰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와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간담회에서는 반도체특별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여야 이견이 있는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제외한 반도체특별법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법안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당 관계자는 "우리나라 수출 기업, 특히 삼성전자는 반도체 수출에서 중추적 역할이다"라며 "통상 문제와 경제 현안 등이 토론 주제로 잡혀 있진 않지만 논의의 소재로는 다 열려 있다.
SSAFY 프로그램으로 토론 또는 간담회가 국한되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