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7시 세종대 대양홀
세종 콘서바토리 교수진 및 상해음악원 초청 교수 출연
세종대는 이번 음악회가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세종 콘서바토리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특별한 무대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공연에는 테너 위정민 교수를 비롯해 바이올린 최재원, 피아노 박선화, 색소폰 김혁, 키보드 황미선 등 세종 콘서바토리의 교수진과 강사진이 출연한다. 또 중국 상해음악원의 교수이자 피아니스트인 리쯔샤오(LI ZIXIAO)가 특별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 레파토리는 클래식부터 한국 가곡까지 다양하다.
이번 달 개원한 세종 콘서바토리는 클래식 음악, 실용음악, 피아노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음악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수강생은 음악회와 마스터클래스, 협력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며, 이수 시 세종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이기정 세종 콘서바토리 원장은 "세종 콘서바토리는 지역사회 음악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음악 분야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음악의 영향력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원기념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 콘서바토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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