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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저상형 안전 청소 차량 전면 도입

연합뉴스

입력 2025.03.04 11:20

수정 2025.03.04 11:20

순천시, 저상형 안전 청소 차량 전면 도입
저상형 청소 차량 (출처=연합뉴스)
저상형 청소 차량 (출처=연합뉴스)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순천시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저상형 안전 청소 차량을 전면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순천시는 2020년 1대, 2023년 2대, 지난해 6대, 지난 2월 2대를 순차적으로 구입해 저상형 청소 차량만 배치하게 됐다.

저상형 차량은 운전석, 조수석의 발판이 높아 승하차 시 낙상이나 뒤쪽 발판 탑승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던 기존 차량보다 작업자들이 쉽게 타고 내릴 수 있고 탑승 공간도 넓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해 8월 청소 차량 후미 발판을 모두 제거하고 노사 합의한 약속을 이행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미화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천에서는 시내를 2개 권역으로 나눠 동 지역 주택가는 시에서 직영으로, 공동주택과 읍면지역은 4개 대행사가 쓰레기를 수집·운반하고 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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