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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복지시설 초등 1학년에 "입학 축하" 편지로 응원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04 11:47

수정 2025.03.04 11:47

16종 학용품 세트와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 함께 전달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재원 마련
신한은행 직원들이 아동복지시설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해 준비한 학용품 세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직원들이 아동복지시설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해 준비한 학용품 세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28일 한국아동복지협회 소속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위해 학용품 세트와 축하편지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 147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에게 연필, 노트, 줄넘기, 텀블러 등 16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와 직원들이 직접 쓴 ‘입학축하 응원 편지’를 담아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직원 승진, 생일 등 경사가 있을 경우 이를 기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 '좋은 날, 좋은 기부' 제도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지금까지 총 6373명에게 초등학교 입학 학용품세트를 지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중한 아이들이 새해 첫 입학 축하를 받으며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시작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와 같은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의류, 생필품 선물세트 만들어 소외계층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했다.

이를 비롯한 진정성 담은 다양한 상생 활동들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