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지역에 생활폐기물 자원화 시설을 설치한다.
영월군은 4일 청사에서 지역 시멘트 회사인 한일현대시멘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 같은 시설 설치‧운영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상반기 중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자원화시설은 생활폐기물과 재활용이 어려운 폐기물에서 열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선별해 파쇄 후 보조 연료로 가공하는 설비다. 이렇게 재생산된 연료는 지역 시멘트사의 보조 연료로 활용, 재활용률 증대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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