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4일부터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전남 모든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되는 전국 최초의 교육복지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25학년도 전남 소재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으로 보호자가 전남도교육청 누리집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당은 바우처 카드(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로 지급된다. 수당을 신청한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농협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온라인(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수당은 연도 내 누적 사용 가능하지만 2025년도에 발생한 포인트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전남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 신청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용처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교육청 누리집 '전남학생교육수당'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수당이 교육적으로 더욱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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