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가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갱신 시 필요한 ‘치매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고령 운전자 치매인지선별검사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2019년부터 75세 이상 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 시 시행토록 한 필수 검사이다.
4일 시에 따르면 치매인지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간단한 인지능력 측정과 함께 치매와 관련된 초기 증상을 확인해 이상 소견 발견 시 전문병원 진료를 권고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운전면허 갱신에 따른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치매인지선별검사는 본인은 물론 보행자와 다른 운전자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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