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오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창업페스티벌 'GSAT 2025' 준비에 착수했다.
도는 4일 도청에서 GSAT 2025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도를 비롯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지역 주요 창업기관이 참석했다.
투자유치, 창업생태계 활성화가 올해 행사 목표다.
유명현 도 산업국장은 "철저히 행사를 준비해 지역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콘텐츠산업 등 비제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자 지난해 4월 'GSAT 2024'를 시작으로 글로벌 창업페스티벌을 처음 개최했다.
'GSAT'는 경남(Gyeongnam)이 과학발전(Science), 문화예술(Art) 융합을 통해 기술(Technology) 혁신을 선도한다는 의미다.
지역 창업기관, 대학, 대학 창업동아리, 경남권 대·중견기업이 지난해 창업페스티벌에 참석해 기조연설·강연, 스타트업 캠프, 창업 아이디어 경연,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전시) 등 행사를 통해 창업정보를 교환하고 창업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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