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서금원, 인사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3년 연속 선정

뉴시스

입력 2025.03.04 14:18

수정 2025.03.04 14:18

[서울=뉴시스] 서민금융진흥원은 퇴직공무원을 활용해 서민금융 채무자 재기를 위한 채무조정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제공) 2025.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민금융진흥원은 퇴직공무원을 활용해 서민금융 채무자 재기를 위한 채무조정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제공) 2025.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민 수습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이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공공기관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서금원은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서민금융 채무자 재기를 위한 채무조정 지원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앞서 서금원은 내수 부진 등으로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금융 채무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2023년부터 법원 및 행정 부처 퇴직공무원 등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법원 이사관 및 부이사관 등 퇴직공무원들은 이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약 10개월간 채무조정과 개인회생·파산 등 법원 업무 관련 실무를 수행하고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재연 원장은 “연체 등으로 고통받는 서민·취약계층을 적시에 지원해 채무부담을 완화하고, 금융생활에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