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총 규모 8억원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휴온스그룹 팬젠이 휴온스랩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위한 연구 용역을 수행한다.
팬젠은 휴온스랩과 바이오의약품 공정 특성화 연구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계약의 총 규모는 8억원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수행하는 공정특성화 연구는 바이오의약품의 상업 규모 생산에 적합한 표준 공정을 설계하는 용역이다. 품목허가 신청을 위해 필수적인 항목이다.
팬젠의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는 핵심기술인 'PanGen CHO-TECH'과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기술을 기반으로 수행된다. 우수한 성능의 재조합 CHO 생산 세포주 구축에서 GMP 생산시설을 이용한 비임상 및 임상시료를 위탁생산하는 서비스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된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세포주 개발 원천기술과 생산공정 확립 노하우를 기반으로 바이오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바이오시밀러를 제조하고 있다.
팬젠 관계자는 "휴온스그룹은 향후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R&D) 및 CDMO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