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거창에서 주택 기둥 보강 작업을 하던 50대가 무너져 내린 지붕에 깔려 숨졌다.
4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1시 34분께 거창군 한 주택 리모델링을 위해 기둥 보강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무너진 지붕에 깔렸다.
A씨는 다른 작업자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작업자와 시공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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