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는 3월 한 달간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집중관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집중관리는 3월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36㎍/㎥ 이상)가 가장 많은 시기인 점과 학생들의 신학기 시작, 국민들의 야외활동 증가가 맞물려 추진된다.
이에 사천시는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으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 청소차 운영을 하루 최대 2회에서 4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운행차 배출가스·공회전 집중단속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환기·공기정화설비 집중·특별점검도 실시한다.
특히 총력대응 기간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으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운행 제한, 관용(공용)차량 운행 전면 제한, 관급 공사장에서 일부 공정 금지 등 1단계가 아닌 2단계 조치가 이뤄진다.
사천시 관계자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스스로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참여하기를 당부드린다”며 “누구나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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