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건국대 축구부, 6년 만에 대학축구연맹전 우승

뉴스1

입력 2025.03.04 16:47

수정 2025.03.04 16:47

건국대학교 축구부가 6년 만에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건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건국대학교 축구부가 6년 만에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건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건국대학교 축구부가 6년 만에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4일 건국대 축구부는 이날 오전 통영시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승리했다.

건국대는 탄탄한 조직력과 공수 균형을 바탕으로 중앙대의 강한 압박을 돌파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선제골을 포함해 3골을 기록한 건국대는 상대의 반격을 1실점으로 막아냈다.

이성환 감독은 "선수들의 투혼과 팀워크가 이번 우승의 원동력이었다"며 "이제 다가오는 U-리그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국대 축구부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 소속 학생들이 함께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