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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업스퀘어서 블루잉 환경전시회…8~30일 개최

뉴스1

입력 2025.03.04 18:10

수정 2025.03.04 18:10

블루잉 환경전시회 홍보 웹 포스터. (울산 업스퀘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블루잉 환경전시회 홍보 웹 포스터. (울산 업스퀘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업스퀘어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업스퀘어 4층 갤러리에서 블루잉(BLUEing) 환경전시회 'Trash Meal Lab – 포스트 식량 시대의 연구'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블루잉은 환경을 주제로 시각 작업을 하는 프로젝트 팀으로 김호이, 남혜인, 박수정씨가 활동한다.

이들은 2022년 '최후만찬' 전시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예술적 표현을 탐구하며 다양한 실험적 접근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실험실 형식을 차용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시는 과잉 생산과 소비로 인해 식량 시스템이 붕괴된 미래를 가정하고 쓰레기가 새로운 생존 자원으로 변모하는 디스토피아적 상황을 탐구한다.



특히 외부뿐 아니라 업스퀘어 내에서 발생한 종이택, 박스, 비닐 등을 환경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선보인다.


송동윤 업스퀘어 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